"디자이너 안목으로 고객 마음을 움직입니다"

한인 유일 공인협상전문가∙홈 스테이저
부동산 실무와 이론에 고루 밝기로 정평


성경의(사진)씨는 에이전트 라이선스 취득 4년 만에 애틀랜타 한인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실력자로 부상하고 있는 인물이다. 
헤리티지 조지아 리얼터스(구 APS 리얼티) 소속인 성 전문인은 자신의 전공과 경력에서 얻은 경험과 부동산계 입문 후 습득한 부동산 전문지식을 총동원 해 고객만족이 높은 부동산 전문인으로 정평이 났다.
고교 1학년 때 뉴저지로 이민 온 성 전문인은  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홈퍼니싱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패션업계에서 10여년을 근무하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조지아에 정착했다. APS 부동산학교에 등록해 공부한 후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부동산 공부에 정진해 1년에 9학점만 따면 되는 연장교육(CE) 클래스를 계속 공부해 현재 140학점 이상을 취득하는 열정의 보유자이기도 하다.
성 전문인은 한인 부동산 전문인 가운데 유일한 자격증 두 개를 갖고 있다. 하나는 공인 협상전문가(MCNE) 자격증이다. 말 그대로 부동산 협상에 관한 모든 지식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인증서다. 성 전문인은 셀러와 바이어 사이의 협상전문가로서 치밀한 준비를 거쳐 양측의 협상타결은 물론 만족을 이끌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공인 홈 스테이저(CHS) 자격증이다. 스테이징이란 바이어가 호감을 갖도록 집의 전체적인 모습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높은 가격의 매매를 이끌어 내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대학에서의 전공을 살려 이 자격증을 땄다는 성 전문인은 “스테이징은 집의 가치를 좀더 높게 보이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집 내부에 어울리는 가구를 잘 배치한다거나 디자인을 바꾸는 등의 포장을 새롭게 함으로써 바이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새 집의 경우 빌더의 의뢰를 받아 잘 팔리도록 모델홈을 꾸미고, 때로는 바이어의 의뢰를 받아 앞으로 살 집의 실내 디자인을 설계해 조언하기도 한다. 기존 주택도 컬러 디자인, 가구배치, 타일교체 등의 간단한 변화로 높은 가치에 팔리도록 무료로 컨설팅 해준다.
성경의 전문인은 애틀랜타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애틀랜타는 시장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도시 규모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높지 않아 아직도 더 오를 여지가 많다”고 전망했다. 헤리티지 리얼터스의 오피스 매니저로도 일하고 있는 성 전문인은 마지막으로 “부동산 실무와 이론에 정통하고, 디자인 및 협상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저의 장점을 고객들이 잘 활용해 주길 기대한다”며 활짝 웃었다. 전화 201-693-5923.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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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부동산 전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