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에듀케이션
귀국 학생들 위한
진학 설명회 열려


미국에서 학업중에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입학 설명회가 최근 LA 보스턴 에듀케이션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를 위해 한국의 용인 외대 부고 오삼천 전 교감과 현재 EBS에서 학생부 종합 전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입시전문가 신동엽 전 페르마 대표가 LA설명회를 통해 많은 학부형들에게 미주지역에서 한국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려는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특례입학 체제에서 탈피해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한국의 학생부 종합 전형 등의 입시 체제와 진학 루트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한국 입시의 핵심인 자기소개서 작성 사례 등의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이어서 학부모들과 질의응답은 물론 개별 무료 상담도 진행되어 각자가 처한 현재의 상황에서 한국의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여 학부모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함으로써 큰 호응을 받았다. 
현재 미주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현재 미국의 학교생활과 한국 학교의 입시를 병행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정확한 정보가 없는 악조건속에서 미국에서도 진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설명회를 주관한 보스턴 에듀케이션과 한국의 입시전문가 신동엽 전 페르마 대표는 업무 제휴를 맺고 한국 학생들의 우수한 수학 실력을 미국 학생들에게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수학 전문 교육을 위한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미국 수학경시대회 준비 등 우수한 수학 인재를 양성해 나갈 수 있는 수학 전문 특별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써 미주 한인 학생에게도 한국에서 자체 개발하는 수학 교재로 더 많은 학생들이 수학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따라서 수학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재들도 조만간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보스톤 에듀케이션의 수 변 대표는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한국에 돌아가 상급학교에 진학해야하는 지상사 주재원 자녀들의 애로사항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며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학부형들을 위해 학생에 대한 전화 상담을 한국에 있는 신동엽 입시전문가가 직접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약 보스톤 에듀케이션
 (323)933-0909
<박흥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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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입시전문가 신동엽 전 페르마 대표가 학부형들에게 미주지역에서 한국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