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제보 받고 급히 회수

형사처벌. 최고수준 징계 





가방에 총기를 넣고 등교하던 고등학생에 대해 형사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귀넷의 데큘라 고등학교와 귀넷 교육위원회는 “17일 등교하던 한 학생의 가방에서 총기를 발견해 급히 회수 조치했다”고 같은 날 오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학교 측은 한 학생이 총기를 갖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조사에 착수, 이 학생의 가방에서 총기를 발견했다. 문제의 학생은 총기로 어떤 위협적인 행동도 하지 않았고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학교 측은 “해당 학생에게는 형사 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안다”면서 “형사처벌과는 상관없이 학교 차원의 최고 수준의 징계조치도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학생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