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디지털 기기 사용

스마트폰, 태블릿 PC, 맥북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홍수에 빠져 한시도 손에서 떼지 않거나, 잦은 소셜 미디어 체크, 이메일 확인, 아침에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 확인 등 중독 수준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공유할 때 뇌의 보상시스템이 작용해 기분을 좋게 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며, 자꾸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게 만든다는 것.
또한 2014년 연구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잦은 사용은 우울증과 불안증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스트레스는 더 심화될 수 있으며, VDT(Visual Display Terminalㆍ영상표시단말기) 증후군도 따라 올 수 있다. VDT 증후군은 컴퓨터 스크린, 스마트폰 스크린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유발하는 두통 및 시각 장애 등 증상들을 일컫는 것으로 근막통증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거북목, 디스크 등 전신 증상과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위험을 부른다.
또한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은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디지털 기기 중독 습관을 고치려면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전원을 끈다.
-시간을 정해본다. 예를 들어, 밤 9시 이후부터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카톡 등을 체크하지 않는다 등의 규칙을 정한다. 스마트폰에 알람 시간을 맞추어 알람 시간이 되면 완전히 전원을 끄고 사용을 중단한다.
-진동으로 해 두면 알림이 울릴 때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침대 옆 테이블이나 서랍장에 전화기를 두지 않는다. 가까운 곳에 핸드폰 전화기를 놓게 되면 자꾸 시간마다 살피게 된다.
-스마트폰 이용 대신 명상, 독서, 운동, 댄스 등 건강한 활동을 해본다.
-온라인에서의 대화보다는 얼굴을 직접 보고 만나 대화한다.
-소셜 미디어 앱을 지우는 방법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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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중독 습관은 강박증, 우울증, 수면 장애 등을 부른다.                       <대한안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