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소재 K태권도(관장 김성진) 수련생들이 최근 미국 태권도협회가 주최한 US오픈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S 태권도 오픈 대회에서 K태권도 팀은 이재민 군이 고등부(주니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중등부(카뎃)에서는 박서연, 김보민, 그리고 초등부(유스)의 박용재 군이 각각 페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밖에도 황서현, 최광현, 박서연, 김보민, 그리고 김가희 등 5명으로 구성된 프리스타일 품새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총 67개국에서 2,6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성진 관장은치열한 경쟁 속에서 K태권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뽐내 훌륭한 성과를 냈다"며 기뻐했다. 조셉박 기사 

 

K 태권도 입상자들이 김성진 단장과 경기장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K 태권도 입상자들이 김성진 단장과 경기장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