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주평통 2018 신년하례식 

"평화통일 곰감대 확산에 앞장"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한인사회와의 소통을 강조하고 나섰다.

5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김형률 회장은 최근의  남북고위급회담 성사 소식 등을 전하면서 '평통이 추구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이 확산되고 있으며  새 해 평통은 한인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친근한 이웃처럼 한 발 더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새 해 들어 남북한 핫라인이 복원되고 있지만 긴장관계 또한 지속되고 있다”며 “이러한 때 한반도에서의 평화정착과 통일에 대한 지지기반 강화에 평통위원들이 많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이한성, 박수잔 자문위원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수했다.

평통 애틀랜타 협의회는 올 한 해 동안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음악회 개최와 차세대육성 기금모금 골프대회, 평화통일 글짓기 대회, 평화통일 강연회, 효도관광, 추계강연회, 천사포모금, 평통인의 밤 등 다양한 사업들을 벌인다.   조셉 박 기자 

평통 대통령표창.jpg5일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에서 김영준 총영사는 이한성, 박수잔 위원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수했다. 사진 왼쪽부터 손환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김형률 회장, 박수잔 위원, 이한성 위원, 김영준 총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