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말 부임 예정

 

한국 외교부는 본보의 보도<지난달 16일자>대로 8일 김영준(사진) 전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을 신임 주애틀랜타총영사로 임명했다. 김영준 총영사는 올 해 말 부임할 예정이다.

김영준 신임 총영사는 1990년 외무고시 24회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하여 현재까지 28년간 근무한 직업 외교관이다. 김 총영사는 외교통상부 유럽연합통상과장, 주벨기에 유럽연합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부 통상기획홍보관,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 다자경제외교국장, 국제경제국장 등을 역임했고,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한국 정부의 북극협력대표로 활동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아주립대(GSU)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해 이미 애틀랜타와 인연을 갖고 있다. 부인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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