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슨재단, 올해도 AARC에 후원금 


연말을 맞아 초슨재단(이사장 조상진)이 아시아 아메리칸 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5,000달러를 후원했다.  
조상진 이사장은 11월 30일 재단 사무실을 방문한 지수예 대표에게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초슨재단은  홈리스 하우징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AARC를 지원해 오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초슨재단은 그 동안 한인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 한인 차세대 교육 지원에 앞장서 온 비영리 단체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 받은 지수예 대표는 "올 겨울 추운 날씨에 고생할 많은 불우한 가정들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AARC는 초슨재단으로부터 전달 받은 후원금 전액을 홀리스 가정 자립을 위한 렌트비와 유틸리티,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다.
AARC 관계자는 “최근 렌트 조건이 까다로워 지면서 차에서 거주하거나 길거리를 배회하는노숙자 가정이 늘고 있다”고 전하면서 “센터에만도 매일 20~40통 정도의 도움 요청 전화가 걸려 온다”고 설명했다.
AARC는 올 해부터 연간 홈리스 15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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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슨재단 조상진(왼쪽) 이사장이 30일 AARC 지수예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