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바로서기 위해 노력하겠다"




"교회간 협력∙ 회원 증대도"


김성구(빛과 소금교회∙사진) 목사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2018년도 회장에 선출됐다. 올 해 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 신임회장을 28일 협의회 총회장에서 만나 봤다. 


▲회장 취임을 축하한다. 회장으로서 중점 추진 방향은?

"기존의 좋은 사업들은 계속 이어가면서 두 가지 점을 더하려 한다. 하나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 즉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 또 올해 부족했던 기존교회 협력 활성화와 새로운 회원교회 가입을 위해 홍보하고 설득하겠다."


▲1년간 부회장 하면서 느낀 점은?

"부회장은 회장을 뒤에서 기도하며 돕는 역할이다. 하느라고 했는데 부족한 점이 많았다"\


▲각 지역마다 연합운동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 대책은

"애틀랜타는 그래도 연합운동의 불씨가 살아 남아 있어서 아직은 괜찮은 편이다. 애틀랜타는 바른 연합운동의 길로 가고 있다는 평을들었면 좋겠다"


▲담임하고 있는 교회 옆에 이슬람 사원이 들어서려다 포기했다고 들었다.

"002년 지금 로렌스빌로 이사왔는데 바로 옆 14에이커 부지에 이슬람 사원 건축이 추진되고 있었다. 교회를 매입해야 가능한 상태였는데기도하면서 버텼다, 결국 올해 그들이 계획을 포기하고 부지를 주택업자에게 넘겼다. 하나님의 승리라고 본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한영대, 침례신학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목회를 하다가 1996년 지금까지 도미해 빛과 소금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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