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귀넷 플레이스몰서 

공공장소에서 서로 권총까지 꺼내 다투던 한인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귀넷 경찰은 5일 오후 1시께 귀넷 플레이스몰 인근 주차장에서 싸움을 벌인 한인 A씨와 B씨를 중폭력과 난폭 행위 혐의 등으로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
경찰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다투던 중 A씨가 B씨의 어깨를 움켜 잡은 뒤 권총을 꺼내 가격했고 이어 B씨의 얼굴을 항해 권총을 겨누었다가 다시 가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피해자인 B씨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A씨의 권총을 빼앗았다.
그러자 B씨는 자신의 차를 몰고 사라졌다가 권총을 갖고 다시 현장에 나타났다. 그러나 B씨는 현장에 있던 지인들에 의해 권총을 빼앗겨 더 이상의 불상사는 일어 나지 않았다.
이들 중 중폭력 혐의가 적용된 A씨에게는 9,400달러, 난폭행위 혐의가 적용된 B씨에게는 1,3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