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모던 코리안 갈라 디너쇼
미 동남부 한식세계화 협의회 
한인 ∙주류인사 150여명 참석


미동남부 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손동철)와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한 모던 코리안 갈라 디너쇼가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들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일  웨스틴 애틀랜타 페리미터 노스 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한식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내 정치, 경제, 문화, 식품, 요리 등 각 분야의 지도층 인사150여명이 초대됐다. 진행은 한국에서 온 테이스티 코리아 김유경 푸드 디렉터와 SCB-TV 맛집탐방 프로그램 '더 레스토랑 가이드'의 한인 2세 사회자 마이클 오 진행자가 나섰다.
메인셰프로는 한국에서 초청된 제이슨 오 셰프를 비롯 3명의 한식전문가들이 5가지 코스 요리들(에피타이저, 밤수프, 갈비찜, 비빔밥, 수정과)을 선보였으며, 복분자, 백세주, 막걸리 등 한국 전통주들의 시음식, 전통악기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인요리 갈비찜의 경우 추가로 마련해둔 50여인분이 동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손동철 회장은  "올해 처음 마련한 이 행사에 많은 인원이 참가했고 반응 또한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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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웨스틴  '모던 코리안 갈라 디너쇼' 행사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