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야제 오늘 한인회관서 
오전11시 개막식...KPOP 공연 등
오후3시 리틀 미스&미스터 대회
70여 개 부스... 먹거리도 '풍성' 


2017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6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막돼 오늘(7일) 저녁 늦게까지 진행된다.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은 6일 환영사에서 "코리안페스티벌은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 우수성을 2,3세들과 다민족에게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고 한국의 얼과 혼을 알리는 축제"라고 말했다.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데이비드 김 대회장은 "한민족은 더 이상 낯선 땅의 소수민족이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미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원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성진 애틀랜타총영사도 "재임 3년간 페스티벌 규모와 내용이 발전하고 있어 기쁘다"며 "한민족의 아름다운 문화를 널리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6일 전야제는 한국에서 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출신 개그맨들의 쇼와 ‘복면가왕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
본 축제 당일인 7일에는 오전 11시 개막식을 필두로 실내에서는 개막공연(오전 11시 30분), 애틀랜타문화원 공연(오후 1시), 리틀 미스&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오후 3시), KPOP 공연(오후 5시), 애틀랜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박민) 공연(오후 8시) 등이 펼쳐진다.
실외무대에서는 태권도시범(오후 1시 30분), 한국문화원 공연(오후 2시), 사물놀이 체험(오후 3시), 아리랑 플래시몹(오후 4시), KPOP 댄스공연(오후 4시 30분), 폐막공연(오후 6시) 등이 펼쳐진다.  실외 체험장에서는 씨름대회와 풍물놀이 등이 이어진다.
70여개의 부스에서는 회사홍보, 제품 및 음식을 판매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주차는 한인회관 옆 공터, 회관 건너편 교회 주차장, 지미카터 블러바드 쪽 상가 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수시로 경품 추첨이 있어 여러 장의 한국행 비행기 티켓 등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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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2017 코리안 페스티벌   6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2017 코리안 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한인회관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한국의 '웃찾사' 개그맨들이 출연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7일(오늘)에는 한인회관 안과 밖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 진다. 전야제 관객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