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팩토리 바베큐, 호텔 '리오' 입점 계약
내년 초 오픈 예정"한류 알리겠다"포부


애틀랜타 지역 한국식 바베큐 식당 케이팩토리 바베큐(K Factory BBQ)가 라스베가스 소재의 대형 호텔인 리오(Rio)에 입점한다.
케이팩토리 이웅기 대표는 최근 시저스 팰래스, 리오, 노부, 플래넷 할리우드 등 미국 대표 호텔들을 소유하고 있는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코퍼레이션과의 최종 입점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둘루스에 위치한 케이팩토리 1호점 뿐만 아니라 678 둘루스지점, 770 스와니지점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케이팩토리 리오 호텔 지점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내년초 오픈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한인 최초로 라스베가스 내 대형 호텔에 입점해 한식을 선보일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2호점, 3호점을 개점해 한식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라스베가스 리오 호텔에 입점하는 케이팩토리는 호텔 1층 메인 위치에 자리 잡게되며, 770 스와니지점을 맡고 있는 김은태 사장이 파트너로서 함께 운영하게 된다. 케이팩토리는 기존의 한국식 바베큐 요리들과 함께 한식 퓨전 메뉴를 다양하게 마련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호텔 내부 극장에서 케이팩토리 주최 각종 콘서트 등 한류 공연을 다양하게 개최해 한국의 문화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인락 기자

15042027900891.jpg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래스 호텔에서  함께 한 케이팩토리 이웅기 대표, 시저스 팰래스 개리 셀레스너 대표, 770 스와니점 김은태 사장(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