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애틀랜타 평통위원 명단 공개 
간사 권오석씨,부간사는 박사라씨
FBI신원조회 요구... 탈락자 나올 수도 


지난 1일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한 제18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 위원 명단과 간사, 주요 활동 목표 및 사업추진 내용이 발표됐다.
우선 18기 간사에는 권오석 위원이, 부간사에 박사라 위원이 임명됐다. 권오석 간사는 1.5세로 현재 조지아 대한체육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형률 회장은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18기 평통의 활동목표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이며, ‘국민 속으로, 국민과 더불어, 국민과 하나되어 역동하는 평통’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에 따르면 18기 4가지 중점 사업은 ▲통일 대북정책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해외 차세대 육성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과 동포들의 소통·화합을 위한 사업 ▲자문위원 역량 함양을 위한 사업 등이다.
한편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는 18기 위원 위촉자 가운데 현재까지 사퇴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휴스턴 등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방향과 자신의 이념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 명의 위원이 사퇴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애틀랜타 평통도 위촉 위원들에게 지난달 28일까지 사퇴 의사 여부를 제출하라고 공지했었다.
위원들의 신원조회 강화도 위원들 사퇴 여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애틀랜타 평통과 애틀랜타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민주평통 사무처는 제18기 자문위원들에게 연방수사국(FBI)에서 발급받은 범죄경력증명서 원본을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범죄경력 조회는 3-5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추후 탈락자가 나올지도 관심사다. 
18기 평통위원 94명의 명단도 공개됐다. 연임은 38명(40%), 신임은 56명(60%)이며, 여성은 29명(30.5%), 청년은 13명(13.7%)이 위촉됐다. 애틀랜타 지역 위원 명단은 대폭 물갈이 됐지만, 동남부 지역 위원들 명단은 큰 변화는 없다. 애틀랜타에서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 및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시위에 앞장섰던 인사들도 상당수 위촉돼 정권이 바뀌었음을 실감나게 했다.
제18기 애틀랜타 평통 출범식은 오는 10월 14일(토) 피치트리코너스 소재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18기 애틀랜타 평통위원명단은 본사 웹사이트(www.higoodday.com) 해당 기사 참조.         < 조셉 박 기자> 

다음은 제18기 애틀랜타 평통 자문위원 명단
강신범, 고주연, 권기호, 권오석, 권혁례, 김도현, 김동문, 김미경, 김성문, 김성찬, 김수자, 김슬아, 김영수, 김윤철, 김윤희, 김은영, 김응호, 김재례, 김쥬디, 김지수, 김진경, 김형률, 김형우, 남기만, 류충현, 문성실, 민병선, 박귀자, 박두칠, 박백선, 박상근, 박수민, 박수잔, 박영남, 박유정, 박은석, 박형준, 백현미, 서승건, 성시용, 성열문, 손동철, 송형섭, 신철수, 신현태, 양현숙, 양형숙, 오숙자, 오영록, 오지양, 우찬, 윤관식, 윤보라, 이경철, 이경희, 이국자, 이기상, 이상신, 이성학, 이순환, 이승희, 이영범, 이외주, 이원경, 이재승, 이준길, 이한성, 이현재, 이홍기, 이화주, 임형기, 장경섭, 장석재, 장성아, 장수경, 장승순, 전희경, 정소희, 정시욱, 정원탁, 정유근, 조다혜, 조성혁, 주용돈, 최계은, 최병일, 최석기, 최성봉, 최주환, 하도수, 하영선, 허다일, 홍남식, 홍승원.(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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