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서 총연 임시총회 열려
신임 이사장에 에드워드 구씨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 제42차 임시총회 및 51차 임시 이사회가 지난 8일 조지아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5월 제26대 미주총연 회장에 취임한 강영기 회장은 이날 "웹사이트를 전격 개편할 예정이고, 내년 5월에는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임 집행부는 미주총연 및 지역 한인상의 웹사이트를 개설 및 재구성하고 소셜네트워크(SNS)와 연동해 미주한인상의 활동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내년 5월 개최되는 미주 한상대회는 미주 각계각층 단체들과 한국의 중소기업, 미국의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한인 커뮤니티 경제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잡페어, 우수 한국상품전, 미국 우수상품 전시회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이사장에 에드워드 구 후보가 선출됐다. 에드워드 구 신임 이사장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사무총장에는 서종태씨, 사무차장에는 이영태, 이경석씨가 각각 임명됐다. 또 동남부지역협의회 회장에는 이경철씨가 임명됐다.  이인락 기자

DSC_1521.JPG

DSC_1588.JPG

지난 8일 둘루스에서 열린 미주한인상의 총연 임시총회 및 이사회 참가자들이 '한인 경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