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우디 경찰은 고급 아파트에서 성매매를 해온 유진 고(스와니 거주)씨 등 매춘조직원 13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매춘조직 '골드 클럽'은 지난 1월에도 페리미터센터 이스트에 있는 사바나 파크 플레이스 아파트에서 매춘 및 매춘 알선 행위를 한 혐의로 적발돼 한인여성 등 7명이 체포됐었다. 또다른 매춘조직인 '립스틱 & 슈즈'는 던우디 아파트와 애틀랜타의 아파트에서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인락 기자
던우디 경찰은 고급 아파트에서 성매매를 해온 유진 고(스와니 거주)씨 등 매춘조직원 13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매춘조직 '골드 클럽'은 지난 1월에도 페리미터센터 이스트에 있는 사바나 파크 플레이스 아파트에서 매춘 및 매춘 알선 행위를 한 혐의로 적발돼 한인여성 등 7명이 체포됐었다. 또다른 매춘조직인 '립스틱 & 슈즈'는 던우디 아파트와 애틀랜타의 아파트에서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