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근교 실비치의 실버타운인 ‘레저월드’에 거주하는 김준자씨가 남가주를 중심으로 미주사회에서 활동했거나 현재 활동중인 78명 한인들을 소개한 ‘세계속에 빛나는 한국인의 기록, 한인보’라는 책을 최근 출간했다.
271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자는 교육, 문화 예술, 사회 복지 등 3분야로 나누어서 해당 분야에서 활동한 한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준자씨는 “이 책을 보고 지혜를 배우고 서로 칭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젊은이들이 이민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고 이민 선배들에게 감사하며 삶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프리랜서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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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인물사를 발간한 김준자(오른쪽) 씨와 그레이스 김 전 레저월드 한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