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김일홍) 주최 제10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가 3천여명이 몰린 가운데 12일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규모의 대형 트레이드쇼로 자리잡은 뷰티 트레이드쇼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마이크 글랜턴 주하원의원 등 주류사회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번 쇼에는 101개 관련업체가 300여개 부스를 만들어 참가했다. 전국의 헤어, 잡화, 네일, 코스메틱 업체들이 벤더로 참가했고, 지역의 관련업체들도 부스를 마련해 홍보 및 판매에 나섰다. 
김일홍 회장은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가 더욱 발전하게 돼 감사하며, 어려운 뷰티시장 극복을 위한 촉매제, 도.소매 시장질서 확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종 신상품이 선보였으며, 오후 5시 이후에는 현장에서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캐시 & 캐리’ 행사도 열렸다. 13일에는 골프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 참가한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는 "조지아 외곽 지역과 타주에서 오는 분들에게 한국의 화장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LA에 본사를 둔 미드웨이 인터내셔널 스카이 홍 이사는 “자사 제품 바비 보스의 가발, 브레이드, 위빙 등을 출시해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뷰티 개막식.jpg
12일 캅 갤러리아센터에서 열린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 개막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