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아처리'클럽 소속 3명
지난 주말 양궁챔피언십서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탑 아처리'(Top Archery) 양궁클럽 회원들이 지난 4일과 5일 조지아서던유니버시티에서 열린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럽먼트(JOAD) 대회와 조지아양궁협회(GAA) 스테이트 챔피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뒀다.
데이빗 지(11학년)군은 남자 주니어 부문(JOAD)에서 1등(545점), GAA 스테이트 부문에서 3등(549점)을 차지했고, 애슈리 김(8학년)양은 여자 14세 이하 부문(548점)에서, 5학년 위트니 김(5학년)양은 12세 이하(440점)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데이빗 군과 애슐리 양이 이번에 기록한 점수는 미국 주니어 대표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좋은 점수여서 장래에 주니어 대표팀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은 월드챔피언 우승 경력이 있는 필립 보도우스키 수석코치와 제니 볼도우스키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다. 문의 404-45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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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볼도우스키 수석코치와 우승한 한인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