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건 중 1%만  아직 심사 중
올해 1,900건 사기신청건 적발


조지아 세무국은 11일 “현재 주소득세 환급 작업은 전체 주민의 1%인 10만여명에 대해서만 진행이 되고 있고 나머지는 완료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주 세무국이 올 2월 사기방지 시스템을 가동하고 환급신청분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감에 따라 세금환급이 지연돼 왔다.  이는 지난 해 70만명에 달하는 IRS의 납세자 정보가 해킹당한데 이어 올 2월 신분절도단들이 IRS 전산망에 침투해 허위 세금환급 신청을 시도한 것이 드러난 데 따른 조치였다.
주 세무국은 사기방지 시스템 가동으로 올해 환급신청분 중 1,900여건에 달하는 사기환급 신청을 적발, 모두 1,700여만 달러의 부당지급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빈 기자